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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류준열 `카체이싱 장면 직접 운전 95%`

기사입력 [2019-01-24 17:53]

뺑반 류준열 `카체이싱 장면 직접 운전 95%`

2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뺑반`의 시사회에서 한준희 감독, 염정아, 조정석, 류준열, 공효진, 전혜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뺑반`은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조직인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공효진은 엘리트 경찰 은시연 역을 류준열은 뺑반의 에이스 서민재 역을 맡았다. 조정석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인 정재철 역으로 첫 악역을 소화했다.

`뺑반`은 1월 30일 개봉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