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18-10-04 20:49]

`뷰티풀 데이즈`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배우 이유준과 장동윤, 서현우(왼쪽부터)가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는 79개국 32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월드 프리미어 115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이다. 영화제 개막작은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고 폐막작은 원화평 감독의 `엽문 외전`이 선정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에서 열린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