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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이기홍-토마스 `한국팬 사로잡는 세 남자`

기사입력 [2018-01-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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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까지 전세계 영화팬들의 인기를 얻은 러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다. 1월 17일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조병석

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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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오브라이언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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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오브라이언이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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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생스터가 취재진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는 이기홍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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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이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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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생스터가 취재진을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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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생스터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