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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꽃할배 미소`

기사입력 [2018-01-05 11:38]

신구 `꽃할배 미소`

배우 신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1962년 연극 ‘소’를 통해 데뷔한 신구는 지금까지도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약중이다. 신구는 112편에 이르는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며 50년이 넘도록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중 신구는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아내에게는 로맨틱한 순호 역을 맡았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