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나 `단아한 미모`
기사입력 [2017-09-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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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나가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단아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개봉한 영화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다큐멘트리 영화로 강하나는 극중 여주인공 김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재일교포 4세로 출연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는 오는 14일 개봉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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