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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게임`의 주역들

기사입력 [2017-09-01 17:17]

`저수지 게임`의 주역들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저수지 게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진우 기자, 김어준 총수, 최진성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저수지 게임`은 김어준이 제작한 프로젝트부 3부작 영화 중 하나로 BBK 주가조작사건, MB 내곡동 사저 비리 보도를 통해 MB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국내외를 넘나들며 추적한 검은 돈의 연결고리를 통해 MB 비자금의 실체에 다가는 과정을 그렸다.

전작 `더 플랜`으로 독보적인 자신만의 스타일로 호평 받은 최진성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는 거대한 비자금 저수지의 실체를 파헤쳐 가는 추적 포인트뿐만 아니라, 밀도 있는 구성으로 극영화 이상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그 추적을 그대로 압축한 30초 예고편이 공개돼 지난 5년여 촬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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