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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영화 `그래, 가족` 언론시사회 현장

기사입력 [2017-02-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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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그래,가족' 언론시사회를 갖고 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남매에게 막냇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 탄생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이요원이 잘난 척 하지만 결국 빽 없는 흙수저 둘째 수경 역, 정만식이 번듯한 직장 하나 없는 40대 철부지 가장 성호 역, 이솜은 하루 벌어먹고 사는 알바생 주미 역, 정준원이 막내 낙이 역을 제24회 서울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마릴린 먼로의 초상`을 통해 데뷔한 마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래, 가족`은 2월 15일에 개봉한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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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극중 직업인 기자역 연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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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4남매의 늦둥이 낙이 정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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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솜은 4남매중 3째 주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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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은 잘났지만 흙수저인 둘째 수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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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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