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부산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하지원의 섹시 드레스`

기사입력 [2015-10-01 21:43]

`부산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하지원의 섹시 드레스`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하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열리며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이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