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준규가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캐주얼 브랜드 오프닝프로젝트 팝업 오픈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프닝프로젝트의 24 FW 컬렉션은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을 개발하여 우먼 라인 아이템을 강화해 심플한 로고 디자인이 특징이며 코르셋 디테일이 가미된 티셔츠와 후드저지 자켓, 리본 디테일의 티셔츠에 버뮤다 팬츠가 기존 스트릿 무드에서 조금 더 유니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