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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김상호, 2010년 의미심장 만남 포착

기사입력 [2020-10-07 14:50]

‘앨리스’ 김희선-김상호, 2010년 의미심장 만남 포착

‘앨리스’ 2010년 김상호는 왜 김희선을 찾아왔을까.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강력한 떡밥들을 던지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회에서 윤태이(김희선 분)는 박진겸(주원 분)이 아버지처럼 따르는 고형석(김상호 분)의 의심스러운 면모를 포착 그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박진겸은 사라진 석오원(최원영 분)의 행적을 쫓던 중 충격적인 무언가를 목격했다.

이런 가운데 10월 7일 ‘앨리스’ 제작진이 박진겸의 엄마인 박선영(김희선 분)과 고형석의 만남을 공개했다. 대체 두 사람은 언제 만난 것일까. 왜 만난 것일까. 두 사람을 둘러싼 비밀은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은 박진겸의 옛집 앞에서 마주한 박선영과 고형석을 포착한 것이다. 박선영이 살아있는 것으로 보아, 사진 속 두 사람의 만남은 2010년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당시 박선영은 아들 박진겸이 여고생 자살사건에 범인으로 누명을 쓰면서 담당 형사인 고형석과 처음 마주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사뭇 심각한 분위기다. 박선영은 자신을 찾아온 고형석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러나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고형석은 어쩐지 다급한 듯한 표정이다.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현재 고형석은 ‘앨리스’ 시청자들 사이에서 박선영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꼽힌다. 특히 고형석이 납치된 석오원에게 총을 겨누고 그 앞에서 예언서를 보는 장면, 이세훈(박인수 분)의 사망 직전 이세훈이 머물던 여관으로 향하는 장면 등이 공개되며 그의 움직임에 많은 의심의 눈초리가 쏠리고 있다. 그런 그가 2010년 박선영이 사망하기 전, 그녀를 찾아간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앨리스’ 11회는 10월 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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