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IZ*ONE)의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와 인터뷰가 22일 공개됐다.
원영은 '비올레타', '라비앙로즈', '피에스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즈원에게 12명의 멤버가 낼 수 있는 시너지가 무엇이냐고 묻자, 은비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친구들의 장점이 합쳐서 아이즈원의 매력을 만든다는 생각을 전했다.
늘 응원해 주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에게 유리는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며 깊은 생각을 전했고, 채원은 팬들 덕분에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즈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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