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다은이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송다은의 소속사는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며 매력 발산한 화보를 ‘여성조선’ 4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다은은 그동안 청순하고 여성스런 매력과는 다른 시크함과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송다은은 ‘올해 계획으로 세 작품 이상 하기, 봉사 10회 이상 가기, 한 달에 두 권 이상 독서하기, 지금 하는 일을 의심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기,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기를 적었어요. 앞으로 평생의 꿈은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내 길을 걸어가는 믿음직한 배우이고 싶어요.’ 라고 밝혔다.
최근 송다은은 지난 3월 28일 방송된 ‘KBS2 한번다녀왔습니다’ 가연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중에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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