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워치 브랜드 오메가와 함께한 엘르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뉴이스트 민현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청년의 ‘낮과 밤’이라는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지난 엘르와의 촬영 때보다 한 층 짙어진 아우라로 현장을 장악하며 관계자들의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뉴이스트 민현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와 디지털 필름은 8월 말부터 엘르 공식 웹사이트와 엘르 9월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엘르)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