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3일 오후 김포비지니스공항센터를 통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홍보차 내한 하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 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내한 했다.오는 4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