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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켜면` 김영광이 나오면 좋겠다고~

기사입력 [2019-03-26 09:49]

배우 김영광이 패션 매거진 엘르 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촬영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중에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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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김영광의 반전 매력을 보여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남다른 비율과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김영광은 젤리를 얼굴에 붙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제 인기상을 안긴 영화 너의 결혼식의 해외 반응에 대해 배우로서 뿌듯한 일이다. 작품이 잘 됐을 때 생기는 에너지가 분명히 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많은 분들이 <너의 결혼식>의 우연을 좋아해 주시다 보니 당장 캐릭터 변신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라며 현재 촬영 중인 로맨틱 코미디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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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묻는 질문에는 어플로 식품 쇼핑을 하는 것이 취미다. 혼자서도 잘 사는 것 같다. 화보 촬영 전까지도 집 청소를 하다가 나왔다며 싱글남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너의 결혼식 해외 프로모션과 일본 팬미팅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영광은 5,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로 찾아올 예정이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있는 것처럼 TV를 켜면 김영광이 나오면 좋겠다는 김영광의 매력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와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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