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로 단단하게 배우 입지를 다진 윤계상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떠난 윤계상은 무심한 듯 착용한 네이비 패딩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국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 배우 윤계상은 2019년 1월 영화 '말모이'의 개봉을 앞두고 최근 GOD의 새로운 앨범 출시와 'JTBC 같이 걸을까>'출연, 30일부터 진행되는 20주년 콘서트20th Anniversary Concert 'GREATEST'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스타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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