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모폴리탄은 10월호에 윤승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파리 시내의 거리를 걷고 또 걷는 자유로운 여행자의 일상을 보여준다. 재킷과 부츠, 평소 옷 잘 입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프렌치 시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최근여자 플러스 2에서 사랑스러운 MC로 큰 사랑을 받은 윤승아는 평소 큰 관심을 보여왔던 유기견 기부 프로젝트에 조금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승아가 기획하는 유기견 기부 마켓은 ‘아보카도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다양한 브랜드의 셀러들을 입점시켜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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