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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배우들의 화려한 패션 대결!

기사입력 [2018-05-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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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강탈 시킨 나나의 과감한 의상!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54회를 맞은 ‘2018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인만큼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를 빛낸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부문은 작품상, 감독상, 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시나리오상 등 총 11개 부문, TV부문은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예능상 등 14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에는 MC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을 비롯해 김남주, 김선아, 김희선, 이보영, 공유, 설현, 조승우, 손예진, 정해인, 류준열, 박서준, 마동석, 설경구, 정우성, 최희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대상=‘1987’
▲TV 대상=‘비밀의 숲’
▲영화 작품상=‘남한산성’ 황동혁
▲영화 감독상=‘신과함께-죄와 벌’ 김용화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1987’ 김윤석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영화 남자조연상=‘1987’ 박희순
▲영화 여자조연상=‘침묵’ 이수경
▲영화 남자신인연기상=‘꿈의 제인’ 구교환
▲영화 여자신인연기상=‘박열’ 최희서
▲영화 신인감독상=‘범죄도시’ 강윤성
▲영화 시나리오상=‘1987’ 김경찬
▲TV 작품상(드라마)=‘마더’ 김철규
▲TV 작품상(예능)=‘효리네 민박’ 정효민 외 7명
▲TV 작품상(교양)=‘땐뽀걸즈’ 이승문
▲TV 연출상=‘품위있는 그녀’ 김윤철
▲TV 남자최우수연기상=‘비밀의 숲’ 조승우
▲TV 여자최우수연기상=‘미스티’ 김남주
▲TV 남자신인연기상=‘사랑의 온도’ 양세종
▲TV 여자신인연기상=‘마더’ 허율
▲TV 남자예능상=‘아는 형님’ 서장훈
▲TV 여자예능상=‘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TV 극본상=‘비밀의 숲’ 이수연
▲인기상=‘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바자 아이콘상=나나
▲영화 예술상=‘신과함께-죄와 벌’ 진종현
▲TV 예술상=‘순례’ 최성우
▲TV 남자조연상=‘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호산
▲TV 여자조연상=‘키스 먼저 할까요?’ 예지원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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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백상예술대상의 3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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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수지-박보검 '환상 호흡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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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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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시선 싹쓸이 하는 과감한 섹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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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여심 녹이는 훈훈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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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그리스의 여신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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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여심 저격 훈훈한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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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제가 이 자리에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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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요미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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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백상예술대상에서 저의 활약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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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여심 저격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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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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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윤두준 '신랑신부처럼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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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허율 '실제 모녀처럼 다정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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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강렬한 레드빛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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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여유가 넘치는 손인사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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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손만 들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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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누나들을 뒤흔드는 연하남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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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손예진 '밥 잘 사주는 누나와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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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누드톤 드레스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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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악역 이미지는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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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 '아름다움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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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아이돌 못지 않은 환호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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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연하남 마음을 뒤흔드는 예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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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블랙 여신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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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서 있기만 해도 느껴지는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