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감미로운 눈빛을 담은 광고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역사와 전통, 추억과 향수가 공존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공유는 전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부드러운 컬러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공유의 봄 패션에 한국의 전통이 살아있는 고택과 고즈넉한 동네 골목길이 어우러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공유의 일상이 담긴 에피그램 화보는 전국 에피그램 매장에서 스타일북으로 만날 수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에피그램)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에 온 듯, 차 한 잔의 여유'
'일상이 화보, 거리마저 아름다워'
'경주의 고즈넉한 정취를 가슴에 담고'
'공유, 영화같은 비하인드 화보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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