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호놀룰루에서 진행되는 잡지 화보촬영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배우 서지혜는 이날 공항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에 새미정장 차림으로 멋진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게다가 낮은 운동화임에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서지혜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흑기사’에서 200살 먹은 악녀 샤론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녀로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서지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센스'
'서지혜, 횡단보도만 걸어도 화보 느낌'
'8등신 미모의 서지혜'
'서지혜, 호눌룰루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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