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와 구하라가 21일 해외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각각 로마와 밀라노로 출국했다.
선미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사함이 돋보이는 핑크 라이더 자켓과 하이웨스트 청바지,흰 색 하이 워커를 매치시켜 화사함 가득한 봄 패션을 완성 시켰다. 선미는 지난 1월 싱글앨범 '주인공'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구하라는 플라워 패턴으로 여성미를 강조하는 블랙 원피스와 화려한 패턴의 아우터로 봄 내음을 물씬 풍겼으며, 특히 부드러운 퍼가 돋보이는 참이 달린 핑크 컬러의 토트백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최근 케이블 채널 tvN 예능 '서울 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선미 '쌀쌀한 날씨에도 봄 패션은 포기 못해~'
선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미 '걷는 모습마저 섹시한 그녀~'
선미 '로마 잘 다녀올게요~'
선미 '공항에서 선 보이는 스웩~'
구하라 '바람을 가르며 등장~'
구하라 '싱그러운 미소'
구하라 '러블리 출국길~'
구하라 '밀라노 잘 다녀올게요~'
구하라 '애교 미니하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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