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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해 나온 스타들

기사입력 [2018-01-06 17:21]

6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홀 3층 TV공개홀 스튜디오 앞에서 ‘제2회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기념 ‘블루 카펫’ 포토세션 행사가 열렸다.

 

KBS1TV에서 녹화되는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로 안성기 친선대사와 오현경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방송은 1월 7일 KBS1TV에서 오후 5시 40분에 시작된다.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며 새로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한해 동안 직접 세계 각지로 유니세프 봉사활동을 다녀온 배우 이보영, 이다해, 류진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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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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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안성기 '이날 진행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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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안성기 '좋은 일엔 얼마든지 참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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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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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블루라이팅만큼 예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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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희망의 블루라이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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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멋진 목소리만큼 멋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