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제시카가 29일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퍼재킷에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2013년 소녀시대를 탈퇴했던 제시카는 이후 패션 사업과 솔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소속사 코리델 관계자로 깜짝 등장해, 소녀시대 탈퇴 이후 3년만에 첫 방송 출연을 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얼음공주'는 잊어주세요~ 오늘은 '미소공주'
각선미는 살려주고 상의는 따뜻하게~
잠깐 '얼음공주'로 돌아갈게요~
오랜만에 카메라 앞이라 많이 쑥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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