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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성민 `영원한 별이 되다`

기사입력 [2016-06-28 08:45]

故 김성민 `영원한 별이 되다`

배우 故 김성민의 발인식이 28일 서울 서초 서울성모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일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된 故 김성민은 26일 최종 뇌사판정을 받고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