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남자친구요? 물 들어 왔을 때 노 저어야죠`
기사입력 [2015-02-12 15:13]
-
예원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예원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3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예원은 없다고 잘라 말하며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으라는 말이 있다. 지금이 딱 그 시기`라고 답했다. 덧붙여 `남자친구보다는 방송을 더 열심히 할 때`라며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표현했다.
2월 23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3월호에서 예원은 베네피트와 함께 핀업걸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3월호에서는 예원의 솔로 활동, 예능 에피소드 그리고 쥬얼리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박윤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앳스타일)
이전글 다음글
연예화제 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