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 `가장 예쁠 때 언더웨어 CF 찍고 싶어`
기사입력 [2014-07-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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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맹 활약 중인 이채영이 속옷 CF를 찍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KBS W `시청률의 제왕` 촬영 중 ``찍고 싶은 CF가 있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이채영은 “가장 예쁠 때 속옷 CF를 찍고 싶다. 40살이 되기 전에는 꼭 찍어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친 것.
이에 이휘재가 광고주들에게 어필할 기회를 주겠다며 포즈를 요청하자 이채영은 “속옷 CF는 어깨 라인이 중요하다”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고 이를 지켜본 이휘재, 봉만대, 김태훈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팔색조 같은 이채영의 모습은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KBS)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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