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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강한 인간헌터 추적극 `마우스`

기사입력 [2021-03-03 19:08]

임팩트 강한 인간헌터 추적극 `마우스`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이승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으로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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