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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옥택연 `블랙 코드의 패션`

기사입력 [2021-02-15 20:10]

전여빈-옥택연 `블랙 코드의 패션`

배우 전여빈과 옥택연이 15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법으로는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정의구현을 그린 이 드라마는 20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