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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배수지에 신성록-신승환 가세, `찰떡 팀워크 발휘`

기사입력 [2019-10-10 10:48]

배가본드이승기와 배수지를 비롯해 신성록-신승환이 가세한 모로코 드림팀각개격파 액션으로 또 한 번의 전율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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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지난 6회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를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발동시키는 본격 셜록병 유발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국정원 안가에서 가해진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난 후 민재식(정만식)이 존앤마크사의 끄나풀임을 밝혀내며 기태웅(신성록), 강주철(이기영), 공화숙(황보라), 김세훈(신승환) 등 국정원 요원들과 함께 쫓고 쫓기는 추격의 일격에 선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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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배가본드이승기와 배수지를 비롯해 신성록과 신승환이 가세한 드림팀이 모로코 현지에서 벌이는, 긴박함이 절로 느껴지는 단체 액션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극중 허름한 건물들이 즐비한 모로코 거리, 몇 대의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어있고, 여기저기 폭발음이 들려오는 가운데, 차달건과 고해리, 기태웅과 김세훈 등 4인방이 일촉즉발 상황에 휘말린 장면. 차달건은 긴장된 표정으로 택시 운전석에 앉아있고, 고해리는 누군가를 향해 다급하게 총을 겨눈다.

 

그리고 기태웅은 귀에 꽂은 리시버에서 들려오는 말에 골똘히 집중한 표정하고, 김세훈은 얼굴에 가득한 상처에도 아랑곳 않고 쏟아지는 총탄을 피해가며 총을 쏘고 있다. 과연 민간인 차달건과 블랙요원 고해리, 감찰팀장 기태웅, 감찰부원 김세훈까지 진실 찾기를 위해 의기투합한 이들이 모로코에서 어떤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 것인지,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배가본드’ 7회는 오는 11() 10시에 전파를 탄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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