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모-더 콰이엇 `넘치는 힙합 스웨그~`
기사입력 [2018-09-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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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창모와 더 콰이엇(오른쪽)이 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모는 랩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는 `래퍼들의 랩 스타`다. `아름다워`,`마에스트로`, `아이야` 등의 히트곡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자신만의 차별점은 `새로운 것을 알아보는 눈`이라고 밝혔다.
더 콰이엇은 강력한 프로듀싱 능력으로 중무장한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이다. `쇼미더머니` 시즌 3,5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으며 매회 화제가 되는 프로듀싱 실력으로 래퍼들에게 호감 뮤지션으로 자리매김 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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