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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장원영 `1등의 심쿵 눈맞춤`

기사입력 [2018-08-05 12:56]

스타쉽 장원영 `1등의 심쿵 눈맞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장원영 연습생이 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녹화를 앞두고 출근길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프로듀스 48’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콘셉트 평가를 앞두고 57명에서 30명의 연습생들만 살아남게 됐다. 30명의 연습생들은 이제 최종 12명 데뷔조에 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04년생 15살 최연소 참가자 장원영은 연습생 중 유일하게 백만표 이상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귀여운 외모와 발랄한 매력, 실력까지 갖춘 연습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