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
기사입력 [2018-03-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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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7일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달 말 모델 한혜진과 열애 사실을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성상에 섰다. 전현무,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적인 커플이 됐음을 재차 확인시켰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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