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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멘토들의 스웨그 넘치는 포토타임

기사입력 [2018-02-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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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남녀 멘토로 한조를 이룬 치타와 산이의 포토타임'

 

고등래퍼2’ 멘토들이 스웨그 넘치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MC 넉살을 필두로 딥플로우, 산이&치타, 그루비룸, 행주&보이비가 멘토 군단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에서 열린 엠넷 고등래퍼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및 기자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고등래퍼2'는 고등학생들의 거침없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힙합을 통해 담아내고 10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등래퍼2’에서는 지원 자격을 확대해 예비 고등학생(중학교 3 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보일 수 있는 힙합 스타일도 다양화해 붐뱁, 트랩 등 랩 방식은 물론 어반 힙합, 랫칫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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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와 보이비, 우승은 우리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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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플로우, 혼자서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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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룸, 고등래퍼와 제일 가까운 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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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MC 넉살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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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