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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만약 48시간 후 죽는다면 너무 슬플거 같아`

기사입력 [2016-11-30 14:45]

성시경 `만약 48시간 후 죽는다면 너무 슬플거 같아`

가수 성시경이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리느 tvN 새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48시간을 주고 최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되는지를 살펴보게 되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3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