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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노덕 감독-나나 `여배우와 여성 감독의 `글리치``

기사입력 [2022-09-27 11:58]

전여빈-노덕 감독-나나 `여배우와 여성 감독의 `글리치``

배우 전여빈, 노덕 감독, 나나가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리치’는 안정된 직장과 백수가 되어도 지원해주실 부모님, 착실한 남자친구를 모두 갖춘 ‘홍지효’의 남자친구 ‘시국’이 사라진다. 그의 마지막 흔적을 쫓아 도착한 곳에서 지효는 자신의 비밀을 목격하게 되는데 당시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고 외계인이 그녀 앞에 나타나며 겪게 되는 추적극으로 오는 10월 7일 공개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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