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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훔치는 정웅인

기사입력 [2022-05-11 16:23]

눈물 훔치는 정웅인

배우 고 강수연의 영결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배우 정웅인이 눈물을 닦고 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월드 스타’로 불렸던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 됐으나 중환자실에서 사흘째 의식 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다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돼 용인공원에 안치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