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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주연 `윤희에게` 퀴어 카멜리아상 수상

기사입력 [2019-11-28 14:57]

올 연말을 장식할 아트버스터 '윤희에게'가 퀴어 카멜리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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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후보작 중 만장일치로 선택된 '윤희에게'한국판 '캐롤'이란 수식어를 얻어 입소문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상을 기념해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윤희와 쥰의 재회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윤희에게'가 올해 제2회 퀴어 카멜리아 부산에서 퀴어 카멜리아상을 수상했다. 퀴어 카멜리아상은 LGBTQIA+(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영화들 중 최우수작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출품된 15편의 작품에는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수상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자비에돌란 감독의 '마티아스와 막심' 등 쟁쟁한 후보작들이 있었지만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윤희에게'가 선택되어 큰 의미를 더한다. 한국퀴어영화제 집행위원장 양선우는 "성적소수자의 혐오와 차별이 정점에 이른 지금의 현실에서 '윤희에게' 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가시화 되지 않고 대상화 되거나 종종 무시되기도 하는 여성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감독의 시선이 느껴졌다"는 의미있는 심사평과 함께 한국판 '캐롤'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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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을 장식할 아트버스터 '윤희에게'가 퀴어 카멜리아상을 수상했다. 쟁쟁한 후보작 중 만장일치로 선택된 '윤희에게'한국판 '캐롤'이란 수식어를 얻어 입소문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상을 기념해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윤희와 쥰의 재회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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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이다. 전국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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