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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이유영

기사입력 [2019-11-18 16:38]

인사말 하는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 기자 은서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새집을 구하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지 못해 아버지가 사는 고향집에 잠시 머물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이유영이 아버지의 집에 살게 된 신문사 편집기자 강은서 역을, 강신일이 열쇠공 아버지 강진철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