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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보면 볼 수록 예쁜 배우로 남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8-11-13 22:18]

권소현 `보면 볼 수록 예쁜 배우로 남고 싶어요`

배우 권소현이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38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쓰백`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1980년 시작된 영평상은 영화평론가들이 선정하고 수여하는 상으로, 그 해 한국영화의 도전정신과 미학적 성취에 초점을 둬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