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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배우들의 독한 캐릭터 열전! 베일을 벗은 영화 `독전`

기사입력 [2018-05-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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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배우들의 콜라보레이션 '독전'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독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한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류준열, 차승원, 박해준이 참석했다.

 

영화 ’독전'은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 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원호는 조직의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된다. 

 

여러 장르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온 이해영 감독과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 등을 통해 남다른 스토리텔링 능력을 선보여온 정서경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된 '독전'의 각본은 제작단계부터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입소문이 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액션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선사할 시너지는 여타 다른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매력과 '비주얼버스터'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은 물론 최적의 역할을 연기한 대체불가 배우들의 강렬한 만남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독전'은 모든 면에서 진보된 범죄극의 탄생을 예고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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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해영 감독은 "기존의 영화와 다르게 느껴지셨다면 감사드린다. 그렇게 보였으면 하고 생각했다. 전작까지 세 편의 연출작을 내놓고, 새로운 영화를 찍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때 마침 ‘독전’을 제안 받았다. 이 영화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느낌 정도가 아니라, ‘독전’ 자체를 꿈꾸게 됐다.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느낌이, 주로 썼던 뇌 근육이 아닌 안 썼던 근육들을 써보고 싶었다. 그런 느낌으로 막연했다. ‘독전’을 만났을 때 속에서 큰 에너지가 나왔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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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실체 없는 유령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 역을 맡아 열연한 조진웅은

"모든 사람들에게 (선과 악이)함께 있다. 이번 작품을 연기하면서는 어떤 기술이 있을까보다 원호의 심리를 쫓아가보면 어떨까 싶었다”며 “시나리오의 이정표가 정확해서 따라가다 보니 재밌는 현상이 일어나더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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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마약 조직원 락 역의 류준열은

"사실 작품을 하면서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배우 생활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다. 많은 작품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근데 이번에 조진웅 선배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작품을 하면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시는 선배님으로서,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배웠다. 스스로 고민에 빠질 수도 있는데, 현장 매 회차마다 선배님의 모습들을 보면서 이 선배님을 즐기고 있다고 느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내가 가야할 길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충분히 배운 작품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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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직의 숨겨진 인물인 브라이언 역의 차승원은

"내가 해야 하는 몫이 정해진 영화였다. 그냥 나는 이런 좋은 환경에 내가 안착돼 있다는 안도감이 위안을 삼았다. 캐릭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었지만, 현장에서 그걸 재단하는 과정은 감독님의 몫이 컸다. 내가 생각했던 시나리오의 캐릭터와 영화 속 캐릭터는 거리감이 있다. 그런 것도 감독님이 나에게 많이 생각을 주셨다. 이 영화에서 캐릭터는 감독님의 역할, 감독님의 힘이 7, 80%는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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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직의 임원인 선창 역의 박해준은

"영화 촬영 내내 어려움은 없었다. 재밌게 촬영했다. 연기에 대해서 재미를 느꼈다고 하면, 평소의 모습과는 굉장히 다른 모습을 꺼내는 게 즐거웠다. 감독님과 상의하고 어떻게 더 비열하고 미쳐보일까 고민했다. 테이크를 찍으면서 신이 났다. 원래 내 모습이 어떤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즐겁고 재밌게 찍었다. 머리 스타일이 나와 거리가 있어서 적응하는 데 힘든 정도였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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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감독 '류준열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배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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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차승원 선배님 제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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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독전'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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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독한자들의 전쟁 '독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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