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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모든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을`

기사입력 [2018-03-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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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이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페인에 참석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코엑스 파르나스몰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물 부족과 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후원할 수 있는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패인'은  현장에서 물통 들고 워터 워킹 트랙 걷기, 식수 펌프 시소 타기등 지구촌 어린이의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해있는 레드벨벳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공연에 '남측 예술단'으로 방문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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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유니세프 클린 워터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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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워터 리본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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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워터 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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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영양실조 체험인형을 안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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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물통을 들고 워터 워킹 트랙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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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식수펌프 시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