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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미소 정려원 `6년 만에 스크린 컴백`

기사입력 [2018-02-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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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영화 게이트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매력 넘치는 미소를 뽐냈다.

 

정려원은 배우 김도훈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언론시사회에 임창정, 이경영, 정상훈, 김도훈 등과 함께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출연 소감에 대해 정려원은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 현장에서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 선배들이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영화 게이트는 범죄 코미디물로 타고난 설계사 백조(정려원 분),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검사(임창정 분), 금고털이 기술자 장춘(이경영 분) 등이 의도치 않게 게이트를 건드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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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애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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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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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청순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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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의 남다른 패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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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금고털이 설계사 변신'(사진_홀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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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아버지 이경영, 외삼촌 이문식과 함께 금고털이에 나선 정려원' (사진_홀리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