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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드 카본` 주연 배우들의 한국 돌잡이 문화 체험

기사입력 [2018-0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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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돌잡이 문화 체험에 나선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티스, 배우 조엘 킨나만, 배우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

 

미국드라마 얼터드 카본의 주연 배우들이 한국의 돌잡이 문화를 체험했다.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SF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얼터드 카본기자간담회에는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티스를 비롯해 배우 조엘 킨나만, 배우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이 참석했다.

 

얼터드 카본300년 후 신기술로 변한 미래를 배경으로 언보이 족의 마지막 생존자 타케시 코바치가 억만장자 반크로프트의 자살 사건을 수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2003년 필립 K. 딕 상 최고의 소설 상을 수상하며 해외 평단에서 인정받은 리처드 K. 모건의 밀리언셀러 소설 얼터드 카본을 원작으로 해 탄탄한 각본의 새로운 SF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드라마 얼터드 카본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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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넘치는 얼터드 카본 주연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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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드 카본,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