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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2017년 대세 그룹은 우리야!`

기사입력 [2017-11-15 18:37]

워너원 `2017년 대세 그룹은 우리야!`

워너원이 1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17 AA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워너원은 가수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워너원 리더 윤지성은 “연습생 때부터 꿈꿔왔던 신인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워너원을 빛나게 해주신 많은 분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응원해준 팬들에게 “우리 워너원을 하나로 만들어준 워너블 감사드린다”며 애정을 표했다.

MC 이특은 윤지성에게 “데뷔와 함께 높은 인기로 ‘괴물신인’이라고 불린다. 내년에는 어떤 수식어로 불렸으면 좋을 것 같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지성은 “초심을 잃지 않는 워너원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하나가 돼서 더 완벽한 워너원이라고 불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2017 AAA는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이다. 배우와 가수를 비롯하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 ‘AAA’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해외 유명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AAA’는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시상식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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