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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영화 촬영하며 할아버지 생각 많았다`

기사입력 [2016-09-26 18:56]

윤계상 `영화 촬영하며 할아버지 생각 많았다`

2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죽여주는 여자(극본 감독 이재용)` 시사회에 참석한 윤계상이 출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로 먹고 사는 여자 소영(운여정 분)이 사는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