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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세상 떠난 배우 한경선 `빈소는 눈물 바다`

기사입력 [2015-07-04 12:19]

4일 새벽 세상 떠난 배우 한경선  `빈소는 눈물 바다`

배우 한경선이 4일 새벽 가족 및 동료들의 보살핌 속에 임종을 맞았다.

한경선은 앞서 지난달 30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였다가 지난 1일 회복의 기미가 보이기도 했지만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윤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