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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젤로의 `나쁜 손`

기사입력 [2012-02-24 11:14]

B.A.P 젤로의 `나쁜 손`

수퍼 루키 그룹 B.A.P(비에이피)의 막내 라인들이 깜찍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화제가 된 아이돌 족보에서 남자 아이돌 중 최연소로 인증된 만 15세 젤로와, 95년생으로 역시 최연소에서 10위에 등재된 종업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23일, B.A.P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룹의 막내 라인인 젤로와 종업이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장난스럽게 찍은 총 4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젤로는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종업의 배를 긁는가 하면 고개를 살짝 돌린 종업이 못 보는 찰나, 종업의 뺨을 때리는 듯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장난기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젤로의 나쁜 손”, “최강의 깜찍이 막내 라인”, “종업의 계속되는 브이자”, “용국과 힘찬의 아빠-엄마 라인과 대현, 영재의 형들 라인도 원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96년생인 젤로는 어린 나이와는 걸맞지 않은 키 182cm의 화려한 외모와 초당 16음절이라는 굉장한 속도의 일명 ‘LTE랩’으로 6만 명에 달하는 트위터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림예고 무용과에 재학 중인 종업 역시 댄스 신동이라 불리며 탁월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B.A.P는 이번 주에 데뷔곡 ‘WARRIOR(워리어)’의 활동을 마감하고, 다음 주부터 후속곡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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