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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해 육지 일출 오전 7시 31분에 시작

기사입력 [2018-12-27 19:24]

독도에서 가장 빠른 오전 7시 26분에 시작… 서울 남산은 오전 7시 44분

 

2019년 1월 1일 새해 일출은 오전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고, 2018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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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일출

 

여기서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뜻하며,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한국천문원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 우리나라 주요 일출 명소의 해 뜨는 시간은 육지 평지의 경우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 경주 감포, 부산해운대 및 태종대에서 가장 빨리 시작된다.

   

이어 ▲포항 호미곶과 구룡포․거제 몽돌(07:32) ▲영덕 강구항․고래불(07:33) ▲제주 성산 일출봉(07:34) ▲울진 망양정(07:35) ▲동해 추암, 삼척 새천년도로․맹방해변(07:37) ▲동해 망상(07:38) ▲정동진, 경포대, 해남 땅끝마을(07:39) ▲주문진(07:40) ▲하조대, 낙산(07:41) ▲속초항(07:42) ▲고성 화진포(07:43) 순으로 해가 떠오르며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4분에 남산(265m)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출과 일몰 여행지로 유명한 당진 왜목마을은 오전 7시 47분, 인천 중구 영종도의 거잠포는 오전 7시 48분에 해돋이가 시작된다.

 

거잠포 해넘이(공항철도 제공).JPG

인천 영종도 거잠포 일몰

 

솔섬.jpg

전북 부안 솔섬 일몰


한편 2018년 마지막해는 인천 월미도와 강화 동막해수욕장에서 오후 5시 24분에 해넘이가 시작된다.

   

이어 ▲오후 5시 24분에 인천 영종도의 을왕리․거잠포․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경기 화성 궁평․전곡항․제부도 ▲오후 5시 26분 당진 왜목마을 ▲오후 5시 27분 서산 간월암 ▲오후 5시 28분 대천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무창포, 춘장대 ▲오후 5시 29분 변산해수욕장 ▲오후 5시31분 백령도 ▲오후 5시 32분 목포 유달산 ▲오후 5시 33분 땅끝마을 ▲오후 5시 35분 진도 세방방낙조 ▲오후 5시 36분 흑산도 등이며 오후 5시 40분 신안 가거도를 끝으로 다사다난했던 2018년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김순근 기자/chimak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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