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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

기사입력 [2012-04-24 11:54]

김동규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

성악가 김동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리랑 아라리YO’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이번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을 통해 아리랑 무형문화재 관련법 개정 추진을 지원하고 세계 유네스코의 한국답사 및 등재가 원할하게 진행되도록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