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전용관 100회 기념 `사랑의 공연 나눔‘ 행사 실시!

기사입력 [2011-12-16 10:31]

카르마 전용관 100회 기념 `사랑의 공연 나눔‘ 행사 실시!

공연을 보고, 불우이웃에게 기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

넌버벌(대사가 없는)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대표 권은정)는 전용관 100회 공연 기념으로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구세군 빌딩의 카르마 전용관에서 ‘사랑의 공연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비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행사로써 관객은 공연에서 받은 감동만큼 공연비를 지불하면 된다.

‘카르마’의 권은정 대표는 “전용관을 오픈한 후, 100회를 맞이해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객은 공연에서 감동도 받고, 이웃들에게 성금도 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르마는 ‘인과응보’라는 뜻. 이와 관련해 권 대표는 “유럽과 미주권에서는 최근 ‘Good Karma’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데, 우리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좋은 ‘카르마’를 쌓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르마는 올해 9월1일 전용관을 오픈해 ‘한국문화 바르게 알리기 운동’과 함께 ‘사랑의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UN 세계평화의 날’ 행사에서는 공연을 기부했고, 종로구와 서대문 구청관할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아울러 12월을 맞아 구세군과 연계하여 대규모 불우이웃 초청행사를 진행 중이고, 이외에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및 한국입양홍보회와 연계하여 한국문화를 재밌게 알리기 위한 ‘카르마_공연기부` 등 다양한 공연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카르마는 신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음모, 부활의 스토리를 판타지적으로 풀어가는 퍼포먼스로써, 관객은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술과 무용 등을 맛 볼 수 있다. 또 공연에서는 화가가 직접 대형 수묵화 ‘매난국죽’을 선보여 관객들은 환상적인 한국 문화에 빠져들게 된다.

‘카르마 100회기념_사랑의 공연나눔’은 현재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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